2022 은평 로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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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기록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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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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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9 이룸채 사진기록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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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룸채에 대한 사진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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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룸채에 대한 사진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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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24
입주 당시 인테리어. 새로 장만한 가구들을 배치해두었다. 집에 어울리는 예쁜 이불을 사고 싶었는데 아빠가 마음대로 배송시켜버린 꽃무늬 이불. 혼자 가구를 배치하다 TV를 떨어트려 TV 다리가 깨졌다. 바닥을 보고 엎어져있는 TV.
2019. 07
2019. 08
2019. 10
2020. 02
2020.
03. 04
엄마가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보낸 스투키 화분. 마구잡이로 새끼를 쳐 2022. 01. 19.아래처럼 3개의 화분으로 나누어 정리했다.
2020. 03
2020.
04. 09
예쁜 방 사진을 남기고 싶어 찍은 사진. 사진을 찍기 위해 청소를 했다.
2020. 04
롯데몰 옆 육교에서 보이는 이룸채의 모습을 찍어두었다.
2021.
05. 17
2021. 05
2021.
07. 15 통일로의 노을
2021.
07. 20 집에 가는 길 풍경과 달
2021.
07. 24. 집이 너무 더워 침대의 위치를 에어컨 방향으로 바꾸었다.
2021.
07. 28 LED 조명시계를 설치한 기쁨에 색깔을 바꿔가며 촬영한 사진.
2021. 07
2021.
10. 25 현관문 옆 창문의 가을 북한산 풍경.
2021. 10
2022.
01. 19 마음대로 새끼를 친 스투키를 3개의 화분에 옮겨담았다. 화분은 이룸채 톡방에서 나눔받았다.
2022. 01
2022.
02. 12 수경재배 식물을 선물받은 첫날. 2주만에 잎사귀가 노랗게 변하더니 죽어버렸다.
2022.
02. 25 ~ 현재. 피아노는 가구로서의 기능만 하고있다.
2022.
02. 18 핑거니팅으로 뜬 쿠션. 다섯개를 만들어 엄마, 아빠, 동생, 남자친구, 내가 각각 나눠가졌다.
2022. 02
2022.
05. 30 하늘 색깔이 의미심장하던 어느 날 찍은 사진
2022. 05
2022.
07. 30 스콜 처럼 단 5분 간의 소나기가 내려 바닥은 젖었는데 하늘은 맑게 개었다.
2022.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