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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아카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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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 아키비스트 3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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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윤(구술기록팀 멘토, 페미니스트 기획자 & 아키비스트)
여성의 서사, 도시 공간, 로컬을 키워드로 개인과 공동체의 기억을 기록하고 아카이브의 문화적 체험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 개발하고 있습니다.
허나윤
멘토
글 쓰고 그림 그리고 노래하는 최선희입니다.
에세이 <엄마, 우리 살길 잘했다>와 <마음의 안부>를 출간했고, 은평구평생학습관의 다빈치 연구프로젝트로 고립은둔청년들을 만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찰나에 담긴 이야기, 느낌을 기록하고 오래 기억하고 싶어서 사진, 그림, 글로도 일상과 마을의 모습을 자주 남깁니다. 은평구에 3년째 살고 있는데, 은평구를 새로운 시각으로 관찰하며 재밌게 아카이빙하고 싶습니다.
최선희
멤버

안녕하세요, 음악기록팀 서승아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좋아하는 것
: 오후 5-6시, 하늘, 옥상, 갈색, 은색, 고양이 보다 강아지파
: 비즈로 미니어쳐 만드는 취미도 있습니다.
현재는 10월 중순에 있을 파발제(은평누리 축제)에 비즈공예 체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준비중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방문해보세요 ㅎㅎ
직접 찍은 하늘 (사진)
비즈로 만든 것 (사진)
정보
서승아
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