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이야기를 함께 기록하고 공유하는 로컬 아카이빙 프로젝트
무엇을 하나요?
할머니가 들려주시던 옛날 이야기, 골목길에서 만난 이웃의 따뜻한 인사, 동네 카페에서 나눈 소소한 대화까지. 평범해 보이지만 특별한 우리의 일상을 모아 은평만의 역사를 만들어갑니다.
기록 방법
어떻게 참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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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아키비스트 되기: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관심과 열정만 있으면 누구나 동네의 기록자가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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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기록하기: 이웃의 이야기를 듣고, 사라져가는 풍경을 기록하며, 오늘의 모습을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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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기: 모인 기록들을 전시회, 공연, 책 등 다양한 형태로 선보여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