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다루는게 서툴러서 대학원 다니는 작곡과 친구에게 도움을 받았다.
단지 음악의 완성도에 그치지 않고 내가 표현하고 싶은 연신내에 대한 느낌을 더욱 잘 드러나게 만들 수 있어서 의미가 있었다.
이번주 아카이빙 목표: 범서쇼핑센터, 한의원 쪽 상가들 간판 사진 촬영,
이번주 곡작업 목표: 코드를 따고, 리듬 악기들을 완성시키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오늘 한 것: 코러스 코드 따기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계속 바뀌는 과정도 캡쳐본과 mp3 파일로 계속 업로드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