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지역사회 시민활동의 역사, 도시생태 활동의 기록, 즉흥 놀이를 통한 일상 경험 수집의 사례 등 다양한 로컬기록 활동이 소개됩니다. 이 강좌는 다양한 분야의 기록활동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기록 활동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체험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발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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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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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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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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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로 수집하는 일상의 경험 <오늘, 나의 여정>
지난해 은평문화재단 아카이빙 콘텐츠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했던 골목맵핑 이머시브 플레이 <우리동네 재미로드> 프로젝트의 기획, 창작 과정을 공유합니다. 일상을 매개로 한 창작에서 즉흥과 놀이를 통해 미적인 경험을 수집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프로젝트 실행 과정 중의 발견과 질문을 통해 나누고자 합니다.
더불어, 나의 일상의 여정을 돌아보고, 다시 낯설게 봄으로써, 예술과 일상의 관계를 짐작해보는 간단한 참여활동을 함께 진행합니다.
3년전인 2020년에 열린사회은평시민회(이하 은평시민회)가 20주년을 맞아 <은평시민회 스무살, 청년이 되어 돌아왔다>라는 제목으로 20년간 대표적인 활동과 참여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기록집을 크라우드펀딩으로 발간하였습니다. 풀뿌리 시민사회가 잘 형성되었다고 하는 은평구에서 어떤 시작점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인지를 알고 싶은 분들께 드리는 9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은평풀뿌리단체 '열린사회은평시민회'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