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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서랍 2개와 작은 서랍 2개가 있는 네이비컬러 수납침대. 헤드 부분에 LED독서등과 USB포트 2개가 달려있다. 함께 구입한 매트리스가 있었는데 올해 초, 매트리스 청소를 받으려고 기사님을 불렀다가 이 매트리스는 구입할 당시부터 창고에 오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버릴 것을 권유하셔서 대형 폐기물 스티커를 부착해서 버렸다. 그 후 토퍼만 놓고 사용중이다.
2019. 07
가구
1
너비 1200의 슬라이딩 장농. 밝은 그레이컬러. 색상과 디자인이 깔끔하여 같은 시기 입주한 입주자 단톡방 입주 가구 문의 질문에 링크를 올리며 적극 추천했다. 구입하고 약 1년 후부터 한쪽 슬라이딩 도어가 고장나 열 때마다 안간힘을 써야한다.
2019. 07
가구
1
4개의 공간으로 구성된 TV받침. 16인치 TV에 딱 어울리는 사이즈이다. 빈 공간에 딱 맞는 사이즈의 플라스틱 보관함을 구입, 사용하고 있다. 한 칸은 상비약 보관, 한 칸은 마스크 보관, 한 칸은 편지지/스티커 보관, 한 칸은 필기구 보관으로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다.
2019. 07
가구
1
폭 800으로, 냉장고 옆 자리에 딱 맞게 들어간다. 3단 서랍장 내부에는 사용중/사용할 화장품과, 철 따라 나오고 들어가는 이불, 생리대 등을 보관한다. 거울 위 가장 높은 선반에는 양주병과 사용하지 않는 캔들워머, 밀짚모자, 기린 인형들이 놓여있다. 선반을 연결하는 철제 기둥에는 자석이 붙어 인생네컷 사진들이 조르륵 붙어있다.
2019. 07
가구
1
2022년 6월, 이룸채모임에서 함께 만든 나무스툴. 집에서 5분거리의 은평희망목공소에 10명의 주민이 함께 방문, 함께 목공소를 탐방하고 나무스툴을 만들었다.
2022. 06
가구
1
16인치, 2016년, 노래자랑에서 탄 상품. 외할머니와 둘이 살고있는 외삼촌에게 선물로 주었다가 서울로 이사오면서 다시 뺏어 왔다. HDMI포트는 두개인데 크롬캐스트와 데스크탑, 닌텐도를 돌려가며 사용하느라 계속해서 뽑았다 꽂았다 해야 한다.
2016
가전
1
2017년 80만원을 주고 맞춘 데스크탑 본체. 작년 9월 랜섬웨어에 걸려 모든 데이터가 해킹당했다. 복구하려면 300만원이 든다는 견적을 받았다. 넷플릭스 용으로 TV에 연결해서 요긴하게 사용했었지만 크롬캐스트 구입 이후로는 거의 켜지 않고 방치해두고 있다.
2017
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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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 지 7년, 이사 다닐 때마다 팔까 고민하지만 지금까지 가지고 있다. 이룸채 입주 당시에는 종종 연습했으나 회사를 다니게 된 이후로 인테리어 소품, 가구가 되었다.
2015
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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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 때 구입한 연습용 플룻, 그 당시 가격으로 70만원이었다. 지난 8월 본가에 있던 것을 가져왔다. 바쁜 업무가 끝나면 세척과 조율을 해서 오케스트라 동아리에 참여해볼까 생각만 하고 있다.
2000
악기
COUNT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