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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7.23. 음악기록팀에 지원하다

<은평, 우리동네 소리수집>
수업을 모두 들은 후 첫 서울기록원 방문 후에 어느 팀에 지원할지 정하고,
진행주제에 대해 1차 공유하는 자리였다.
은평의 공간을 기록하고 싶어서, 수업을 들었던 곳 근처의 작은 가게들을 알리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이것을 음악으로 기록하고 싶어 음악기록팀에 지원하기로 했다.
음악에 대해서는 경험이 많이 부족했고, 마을의 이야기를 노래로 푸는 과정에서 동요형태의 누구나 부르기 쉬운 음악작업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과 함께 유튜브를 통해 리서치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