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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7.30 구산동도서관마을 답사

레이린님 주현님과 함께 구산동 도서관 마을에 갔다.
주현님과 나는 주제에 대해서 고민에 빠져서, 레이린님이 구산동도서관마을에 함께 가보자고 그러면서 같이 고민해보자고 했다.
구산동도서관마을에 도착해서 우선 창문이 무수히 많고 , 독특함이 느껴졌다. 건물안에 들어가고 곳곳을 둘러보며 도서관마을에 대해서 호기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공간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집에 돌아와서 구산동도서관마을에 대해서 좀더 찾아보기 시작했다. 내가 처음 만난 구산동도서관마을은 커뮤니티라는 키워드가 떠올랐다.
아래는 자료 리서치를 바탕으로 정리한 내용들이 담겨있다.
가. 구산동도서관마을
ㄱ. 마을도서관이 아닌 도서관 마을
1. 은평구 주민들이 도서관을 꿈꾸고 마음을 모아 만든 도서관
2. 건축과정에서도 주민들이 의견을 반영해 설계가 이루어진 도서관
3. 운영을 시민단체와 사회적 기업이 참가해 만든 협동조합에 위탁한 도서관
ㄴ. 민주적이고 열린 소통구조,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
1. 은평구 운영하는 구립도서관 총 7곳 두 번째로 큰 도서관
2. 스무명이 훨씬 넘는 도서관 직원
3. 민주적이고 열린 소통 구조속에서 모두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것을 중요한 가치로 생각하는 도서관
ㄷ. 도서관의 이색 자료실들
ㄹ. 숫자로 보는 우리 도서관(2017 상반기 소식지)
ㅂ. 도서관 인사말
ㅅ. 블로그 리뷰
나. 음악작업 방향 메모
도서관마을이 주인공
오고가는 사람들, 도서관 사서님들의 이야기, 도서관 안에서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노래 가사로 표현.
소리채집 (도서관 내부 , 도서관 외부 )
마을도서관이 아닌 도서관마을
책마을 이야기가 내마음에 들어왔어
다. 음악레퍼런스
이상은 - 넌 아름다워
다. 추가 정리내용
2008명의 서명으로 시작한 구산동 도서관 마을 2개의 건축상 대관가능한 8개의 방 공식탐방 150회 이용객수 435,609 은평구 문화역사자료 800점 만화자료 4,702 회원증발급 16,339 도서 대출수 158,386 도서관 자원봉사자수 22,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