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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미정)-
<구산동도서관 마을의 정보에 대한 이야기>
2008명의 사람들의 시작으로
단독주택 5채와 연립주택 3채를 활용해 나는
2015년 11월 13일에 태어났어요.
살아가면서 2개의 건축상을 받게 되었어요.
무엇보다 기쁜일은 나를 좋아하고, 나를 찾는
사람들의 행복한 미소에요.
<구산동 도서관 마을을 찾는 사람들의 이야기-다양한 세대>
나를 찾는 사람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봐요.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1292213&memberNo=537624&vType=VERTICAL
(소리채집 - 종이 넘기는 소리, 신문넘기는소리)
(소리채집 - 청소년동아리활동)
(소리채집- 어린이)
(소리채집- 어르신)
<구산동 도서관마을 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가사를 써야합니다.>
도시문화
페미니즘
연극
인디영화 등등
입주작가와 지역주민과의 만남
< 마무리 >
000000 나를 찾아오세요.
책속 세상에서 신나게 모험을 떠나요.
000000 나를 찾오세요.
000000000000000000000000000
000000 나를 찾오세요.
000000000000000000000000000
000000 나를 찾오세요.
000000000000000000000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