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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2 연신내, 동시대적 기억의 재현
ARCHIVE 2
<연신내, 동시대적 기억의 재현>
은 은평의 멀티유니버스적 공간인 ‘연신내’에 대한 기록들이다. 1960년대부터 형성되어온 연신내 상권은 세대별 이용장소가 나누어져 있지만, ‘연신내’라는 범주 안에 장소의 경계는 유동적이며, 다양한 기억과 취향이 교차하는 곳이다. 연신내의 기록들은 세대적 감성과 도시의 역사를 관통하며 은평사람들의 동시대적 기억을 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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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기록팀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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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소개 음성 + 사운드
2023 은평 아카이브_음악기록팀_전체
레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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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원
서승아
이선영
최영교
우리의 연신내를 소개하자면
레이린
사운드
영상
콘텐츠개요
○ 제목: 나 그렇게 생각안하는데
○ 장르: 90년대 힙합
○ 요약: 은평구 주민들의 연신내에 대한 상반된 의견을 기록한 사운드
○ 동기:
나는 은평구에 거주한지 3년차이고 연신내는 도보로 20분, 차로 10분안에 가는 거리인데 아직도 방문은 손에 꼽는다.
주변인들도 마찬가지였고 공통점을 찾아보니 은평구의 5년 이내 거주민들이었다. 그러다 문득, 20년 이상 거주한 사람들은 연신내에 대한 추억이 많고 아직도 이용을 하는거 같은데, 왜 5년 이내의 거주민들은 관심이 없는지 궁금증이 일었다.
주변의 은평구 거주민들에게 연신내에 대한 인터뷰를 하여 궁금증을 해소하고 거주민들끼리의 상반된 의견을 바탕으로 사운드를 제작하였다.
○ 내용:
‘나 그렇게 생각안하는데’의 제목은 유지님의 인터뷰 중 학생들이 연신내에 대해 할렘같다는 이야기에 자신은 그렇게 생각 하지 않는다며 애정을 드러냈던 대목을 직접 사용했다.
이 사운드는 인터뷰 당시 녹음되었던 은평구 거주민의 목소리를 한 단어씩 잘라내고 편집하여 만들었다. 사운드의 내용은 인터뷰 대상자들의 나이대, 거주햇수,연신내에 대한 느낌들을 담아냈다.
○ 인터뷰 참여자: 총 4명
•
은평구 거주 7개월 :김민승
•
은평구 거주 3년 차: 임규일
나 그렇게 생각 안하는데
김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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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바라본 연신내(영상)
서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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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내는 다양한 세대가 공존하는 장소이다
여기! 연신내
이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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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내가요(최종)
최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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